롯데웰푸드, 롯데상사와 합병 추진 계획 접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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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가 롯데상사와의 합병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롯데웰푸드는 "롯데상사와 합병 추진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으나 기업 내외의 다양한 경영환경을 고려한 결과 현재 당사는 롯데상사와 합병 추진 계획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롯데웰푸드는 같은 해 "롯데상사 합병과 관련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다양한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롯데상사와의 합병 추진 계획을 접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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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롯데웰푸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mk/20250530174803851vmvm.jpg)
이날 롯데웰푸드는 “롯데상사와 합병 추진 관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으나 기업 내외의 다양한 경영환경을 고려한 결과 현재 당사는 롯데상사와 합병 추진 계획이 없다”고 공시했다.
롯데웰푸드와 비상장사인 롯데상사와의 합병설은 지난해 8월부터 불거져왔다.
식품제조사인 롯데웰푸드가 원료 공급사인 롯데상사와 합병하면 원가 절감 효과를 낼 수 있고, 롯데상사는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다.
이와 관련 롯데웰푸드는 같은 해 “롯데상사 합병과 관련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다양한 경영환경 등을 고려해 롯데상사와의 합병 추진 계획을 접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한편, 올해 1분기 롯데웰푸드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6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373억원) 대비 56.1% 쪼그라들었다. 주요 원재료 가격 부담이 가중되면서 수익성이 악화됐기 때문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났다. 인도 중심으로 매출 확대가 기대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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