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에 김수완 전무 선임
김민아 기자 2025. 5. 30. 17:46
원포인트 인사 단행…2016년부터 이마트 미국 법인장 맡아
이마트 로고
(지디넷코리아=김민아 기자)신세계그룹이 김수완 이마트 미국법인장을 경영지원총괄로 선임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이날 김수완 이마트 미국법인장(전무)을 경영전략실 경영지원총괄로 임명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경영전략실은 신세계그룹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조직으로 경영총괄과 경영지원총괄로 나뉜다. 경영총괄은 재무·관리·경영진단 등 업무를 맡고 경영지원총괄은 인사·감사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번 인사로 그동안 겸직으로 운영해 오던 경영지원총괄과 전략지원본부(홍보·대관 업무)를 나누게 됐다. 이전까지는 김민규 부사장이 겸직했었다.
김수완 신임 경영지원총괄은 1967년생으로 전북대 자원공학 졸업 후 1994년 신세계그룹에 입사했다. 경영지원실 인사팀 등을 거쳐 2016년부터 이마트 미국법인장을 맡았다.
공석이 된 이마트 미국법인장은 대선 이후 추가 인사를 통해 선임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아 기자(jkim@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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