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 댓글 성적 표현처럼 조작"…이준석에 '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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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향해 맹폭을 가했다.
이날 오후 이 후보는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행복마당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후보는 댓글 표현을 과장·왜곡해 마치 성적 표현인 것처럼 조작해 국민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여성 혐오감을 국민 토론의 장에서 함부로 한 행위에 대해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자신의 아들이 인터넷에 올린 댓글과 관련한 의혹을 비판하고 나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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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향해 맹폭을 가했다.
이날 오후 이 후보는 오후 강원도 원주시 원주행복마당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준석 후보는 댓글 표현을 과장·왜곡해 마치 성적 표현인 것처럼 조작해 국민을 수치스럽게 만들고, 여성 혐오감을 국민 토론의 장에서 함부로 한 행위에 대해 엄정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자신의 아들이 인터넷에 올린 댓글과 관련한 의혹을 비판하고 나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겨냥한 발언이다.
이재명 후보는 기자들에 "없는 사실을 지어내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에 대해서는 충분한 사법적 제재가 뒤따라야 하지 않을까. 그 점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있는데 사과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아들이 상습 도박과 음란 문언 전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것을 두고서는 "과한 표현에 대해서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잘못 키운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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