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 가동에 맞춰 실무협의체 개최

이재현 2025. 5. 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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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K-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가 30일 강원도청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도와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강원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 주관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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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연계, 신규 과제 발굴 등 협업체계 강화방안 중점 논의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권 K-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가 30일 강원도청에서 열렸다.

강원권 K-반도체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개최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회의에는 도와 원주시, 강원테크노파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강원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 주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는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본격화되는 단계에 맞춰 장비 중복 투자 방지, 교육·실증 연계, 기관 간 역할 분담 조정 등 협업체계 구축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반도체 교육·실증 인프라 활성화, 장비 연계 활성화 및 효율적 운영, 신규 과제 발굴 전략, 공동 협력 체계 고도화를 위해 논의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 진행 중인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은 ▲ 한국 반도체 교육원(434억원) ▲ 반도체소모품실증센터(427억원) ▲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검증센터(351억원) ▲ 의료AI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219억원) ▲ 반도체 공동연구소(494억원) 등이다.

황성현 도 반도체산업과장은 "테스트베드 구축이 본격화되는 지금이야말로 기관 간 유기적 연계와 실행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 과제 발굴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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