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김선민, '떠오르는 뉴페이스'로 시선집중

김원겸 기자 2025. 5. 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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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의 봄’에서 주목할 만한 연기를 펼치는 김선민.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김선민이 '사계의 봄'에서 맹활약하며 차세대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김선민은 현재 방송중인 SBS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에서 음악과 드럼을 향한 열정을 가진 자유분방한 청년 공진구 역을 맡았다.

공진구는 한주대 지박령으로 통할 정도로 털털한 인물로 밴드와 음악에 진심인 캐릭터다. K팝 최고 인기 밴드 출신인 사계(하유준)와 의대를 휴학하고 투사계 밴드에 집중하는 태양(이승협)이 서로를 향해 눈을 흘길 때마다 중재를 자처하며 음악에 대한 간절함을 눈빛부터 몸짓으로 표현해 작품의 결을 묵직하게 이끌고 있다.

투사계 밴드 멤버들과 음악을 즐기고 무대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진지하게 악기를 다루는 모습부터 밴드의 앞날을 신경쓰는 표정 연기까지 섬세하게 담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김선민이 연기하는 공진구가 등장할 때마다 작품에 색다른 기류가 생기며 활력을 유발한다는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사계의 팬이자 투사계 밴드를 함께 이끄는 규리(서혜원)와 맞붙는 장면들이 등장할 때에는 캠퍼스물의 싱그러운 분위기가 선사하는 말랑말랑한 매력뿐만 아니라 설렘 가득한 로맨스 케미까지 유발한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캐릭터 착붙 열연으로 규리에게만 보여주는 훈훈한 미소에 댕댕미 같은 귀여운 모습 그리고 시크하면서도 다정다감한 면모는 시청자들의 미소를 유발하며 ‘대형견의 의인화’라는 평가들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차세대 문짝남 배우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훤칠한 키와 날렵한 비주얼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고정시킨다는 반응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첫 등장 때부터 착용한 대형 야상 점퍼는 김선민의 피지컬과 캐릭터의 특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며 소품 하나 하나까지 디테일한 애정을 쏟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이기우의 아역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김선민은 최근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지적인 매력의 병문고등학교 부학생회장 지현준 역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사계의 봄‘에서는 등장할 때마다 작품의 결과 분위기를 바꾸는 댕댕미 가득한 호감형 캐릭터로 활약하고 있어 갈수록 시선이 모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선민이 출연 중인 SBS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은 K팝 최고 밴드 그룹의 스타 사계가 팀에서 퇴출당하고, 우여곡절 시작된 대학 생활 중 운명처럼 김봄(박지후)을 만나 멋지게 재기하는 청춘 음악 로맨스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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