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서현·솔비·윤택도 사전투표 "침묵보다 행동이 강합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대선) 사전투표 기간에 여러 연예인이 직접 투표에 참여했다고 인증했다.
배우 김의성은 30일 인스타그램에 파란색 후드 티를 입은 사진과 함께 "선거는 축제라지만, 왠지 이번엔 전쟁처럼 느껴져. 한 발뿐인 총알, 잘 조준해서 쏘고 왔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가수 솔비는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 완료!"라며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오늘은 21대 대통령 사전투표 날이다. 우리나라의 새로운 리더로 누가 뽑힐지 설렘 가득 안고 투표를 하러 갔다. 투표장에는 사람이 많았고 줄이 엄청 길었다. 나도 투표 완료!!!!"라고 쓰인 그림일기도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코요태(Koyote) 신지와 소녀시대(Girls' Generation) 서현, 인피니트(INFINITE) 성종, 배우 소유진과 황보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사전투표 인증 사진을 올렸다. 신지는 "투표는 해야지~"라고 서현은 "소중한 한 표 행사하고 오는 길입니다"라고, 성종은 "사전 투표 완료"라고, 황보라는 "함께 투표 완료"라고 썼다.
청색 모자를 쓴 사진을 올린 마야는 "목요일 금요일 사전투표입니다. 토요일 투표 없습니다"라고 알렸다. 윤종신은 사전투표소 사진을 올린 후 "굿모닝. 관내 투표자 꾹 누르고 하루 시작해 봅니다. 사전 투표일 오늘, 내일(목,금)뿐"이라는 글을 같이 남겼다.
방송인 윤택은 "투표 안 하면 김빠진 사이다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한 표에서 시작되죠. 저는 오늘 제 소신을 담아 경북 예천에서 사전 투표하고 자연인 촬영하러 왔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노력하지 않을 뿐. 침묵보다 행동이 강합니다 ㅎㅎ"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또한 82메이저(82MAJOR), 이프아이(ifeye), 뉴비트(NEWBEAT) 등 여러 아이돌 그룹도 사전투표에 참여해 한 표를 행사했다.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이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 기간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는 제도인 사전투표는 어제(29일)부터 오늘(30일)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30일 오후 5시 기준 사전투표율은 32.9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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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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