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의원직 제명? 맞서 싸울 것…'이재명 유신독재'의 서곡""
권상재 기자 2025. 5. 30. 17:32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일부 정당들이 자신을 제명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반민주 폭거"라고 거세게 반발했다.
이 후보는 30일 오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그 2중대, 3중대, 4중대 격에 해당하는 정당들이 저를 국회의원직에서 제명시키겠다고 한다"며 "이재명 유신독재 출발을 알리는 서곡"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후보가 만에 하나라도 집권한다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 것인지 예고편처럼 보여주는 풍경"이라며 "대한민국 역사를 50년 뒤로 후퇴시키는 반민주 폭거"라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이 싸움은 전선이 분명하다. 이재명 같은 독재자, 유시민 같은 궤변론자, 김어준 같은 음모론자와의 싸움"이라며 "그들을 교주처럼 떠받들면서 우리 사회의 자유와 민주, 과학과 합리의 공기를 질식시켜왔던 세대에 맞선 총력전"이라고 했다.
또 "나는 죽지 않는다. 분연히 맞서 싸우겠다"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하셨던 김영삼 대통령의 말씀을 기억하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행정통합 놓고 국힘, 집안 싸움 격화…"충청도 배 불렀다" VS "보신주의자들" - 대전일보
- 올림픽 중계 논란…캐나다 방송 한국 선수 '중국' 소개·영국 BBC 욕설 송출 - 대전일보
- 설 연휴 충청권 음주뺑소니 등 사건사고 잇따라…ASF·AI 방역 총력도 - 대전일보
-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 진출…19일 금메달 도전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쇼트트랙 1500m 銀 황대헌에 "뜨거운 박수" - 대전일보
- 설·추석 열차 암표 단속 355건…1년 새 3배 급증 - 대전일보
- 라면·우동도 로봇이 끓인다…휴게소 조리로봇 5년 새 100곳 증가 - 대전일보
- 명절 고속도로 음주운전 여전…지난해 80건 등 4년 간 345건 적발 - 대전일보
- 한국 1호 금메달 최가온,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선물 받았다 - 대전일보
- 캄보디아 사태 여파…'해외안전여행' 앱 다운로드 15만건 급증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