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장성규, '워크맨'과 아쉬운 작별 "누적뷰 14억"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예능 채널 ‘워크맨’을 6년 만에 떠난다.
‘워크맨’은 올해 5월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제작진은 30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마지막 영상을 앞두고 “장성규와 함께한 워크맨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일과 노동의 다양한 면모를 조명한 상징적인 콘텐츠였다”라며 “시즌 종료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쉼표이며, 추후 새로운 MC와 함께 리뉴얼되어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크맨’은 2019년 첫 공개된 이후, 장성규의 거침없는 입담과 현실 공감 넘치는 체험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워크맨’은 누적 조회수 14억 회를 돌파하고, 회당 평균 4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예능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장성규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 그리고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콘텐츠는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과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뿐만 아니라 그룹 빌리의 츠키, 엔믹스의 오해원, 배우 강한나 등이 장성규를 대신 출연하며 넓은 시청자 층을 확보했다.
영상에서는 연예인, 비연예인 가릴 것 없이 수많은 사람들이 출연해 생생한 직업 현장을 전했다.
이날 마지막 회차에서는 장성규가 역대 레전드 알바 사수들과 게스트들을 다시 만나, 함께했던 에피소드를 되짚으며 ‘워크맨 어워즈’를 진행한다. 또한 워크맨을 아껴준 시청자들을 위한 장성규의 진심 어린 메시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워크맨’ 마지막 회차는 30일 오후 6시 채널 ‘워크맨 – Workman’을 통해 공개된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워크맨 – Work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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