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경기 둘째날 오후 5시 31.11%…20대 대선보다 0.22%p↓

양희문 기자 2025. 5. 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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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5시 현재 누적 투표율은 32.9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2일 차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중 누적 1462만 5746명이 투표를 마쳤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경기=뉴스1) 양희문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5시 기준 경기지역 투표율은 31.11%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각 전국 평균 투표율 32.59% 대비 1.48%p, 지난 20대 대선 같은 시각 경기지역 사전투표율(31.33%)보단 0.22%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기지역 선거인 1171만 5343명 중 364만 495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는 양평군 37.29%, 성남시 수정구 35.81%, 성남시 중원구 35.18%, 광명시 34.91%, 가평군 34.88% 하남시 34.32% 부천시 소사구 33.93% 등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오산시는 27.14%로 투표율이 가장 낮다.

도내 31개 전 시군엔 599개 사전투표소가 마련됐으며, 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를 위해선 본인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할 수 있다.

yhm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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