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이용수 할머니가 바라는 나라는?…〈당신에게 묻습니다〉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을 선택하는 날입니다.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등으로 생긴 궐위 선거에다 국가 경제도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어느 때보다 더 관심이 높습니다.
KBS는 이번 개표방송에서 민주주의의 핵심 주체인 '국민'이 던지는 질문에 주목했습니다.
위안부 문제를 세계에 알린 이옥선 할머니도 최근 영면에 들면서 현재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는 여섯 분만 생존해 계십니다.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는 받지 못한 채 야속한 시간만 흐르고 있는 겁니다.
일본의 사죄 촉구에 앞장서 온 이용수 할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또 최근 한 드라마가 인기를 얻으면서 '중증외상센터'에도 관심이 높아졌지만 정작 현장에선 이 외상센터를 지킬 의료진이 부족한 상황이죠.
촌각을 다투는 환자들이 빠른 응급처치와 수술 등을 받을 수 있는 '생명의 최전선' 중증외상센터를 지키고 있는 교수를 만났습니다.
지난 3월 경상도를 덮친 동시다발적 산불로 삶 자체를 잃어버린 농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겪으며 4살 아이를 하늘나라로 보낸 어머니, 경기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땅 밑에 묻힌 구조자를 구해낸 소방관의 목소리를 통해 이들이 바라는 나라의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당신이 바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입니까? 6월 3일, <KBS 대통령선거 개표방송>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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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기자 (yellowcar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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