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입대' 차은우, 군 복무 동안 비어있을 그의 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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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천재'로 통하는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18개월간 팬들의 곁을 떠난다. 29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은우는 7월 28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며, 훈련소 퇴소 후 육군 군악대에 자대배치를 받아 병역 의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1997년 3월생으로 올해 28세인 차은우가 늦깎이 군인이 된다는 소식에 팬들은 아쉬워하고 있으며, 아스트로 멤버 중에서는 MJ에 이어 두 번째로 군대에 입대한다.

'얼굴 천재' 차은우가 군대에 복무하는 동안 비어있을 청담동 자택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점차 커지는 분위기다. 차은우는 4년 전 청담동 펜트하우스를 사들여 홀로 살고 있는데, 바로 '빌폴라리스'다. 최치훈 전 삼성물산 대표이사가 살았던 펜트하우스 세대를 49억 원에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확인된다.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한 빌폴라리스는 한 층에 한 세대, 전체 19세대로 구성돼 프라이버시를 존중받고 싶어 하는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고급아파트로 유명하다.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여자주인공인 배우 박민영을 비롯해 신문재 전 교보문고 회장의 딸 신혜진 씨가 거주하며, 이 중 차은우는 꼭데기층인 펜트하우스에 산다.

내부는 올화이트톤의 대리석 자재로 꾸며졌으며 방 4개, 화장실 3개 구조로 알려진다. 전용면적은 166.01㎡(50평), 공급면적은 203.81㎡(62평)다. 거실과 침실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며, 아파트 단지 내 조경 관리가 잘 되어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작은 공원'으로 통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빌폴라리스의 최근 실거래가는 53억 원(16층 세대)으로 확인된다. 차은우는 펜트하우스에 거주하므로 지난 4년간 5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실현 중일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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