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투표한다" 부산 투표소서 신고…내국인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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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부산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소란 등 112신고가 접수됐으나, 대부분 오인 신고로 파악됐다.
3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부산에서 접수된 사전투표 관련 112신고는 모두 34건이었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투표소에서 "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투표하려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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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오인·소란 신고…현장서 모두 종결

6·3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0일 부산지역 투표소 곳곳에서 소란 등 112신고가 접수됐으나, 대부분 오인 신고로 파악됐다.
3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부산에서 접수된 사전투표 관련 112신고는 모두 34건이었다. 오인·소란 등이 29건이었고 소음 4건, 교통 불편 1건 접수됐다. 접수된 신고는 모두 현장에서 종결 처리됐다.
이날 오후 1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투표소에서 "외국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투표하려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 확인 결과 해당자는 내국인으로 확인됐으며, 중복투표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오인 신고로 종결됐다.
비슷한 시각 해운대구 좌동 한 투표소에서는 A(60대·여)씨가 자신의 표가 무효표 처리된 것에 항의해 투표소 관계자가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이날 오전 휠체어를 이용하는 90대 어머니와 함께 투표소를 찾았는데, 두 사람이 함께 기표소에 들어갔다가 무효표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련 규정을 설명한 뒤 사건을 종결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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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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