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불쌍하게" / 전면에 나선 사회복지사 딸/ 안철수의 '아차 실수' [앵커리포트]
선거 유세에서 나온 다양한 모습 모아봤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미웠던 윤 전 대통령이 어느 순간 불쌍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는데요.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 : (매불쇼) 미웠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윤 전 대통령이 불쌍하게 여겨졌어요. 스스로 지옥을 만들었는데 얼마나 괴롭겠나…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칭찬을 받고 살 수도 있는데…]
선거운동 전면에 나선 사회복지사 딸 "어떤 상황에서도 떳떳하게 아빠 얘기"
아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이재명 후보와 달리, 김 후보 측은 사회복지사 딸을 전면에 내세웠는데요.
"사랑꾼 아빠에게"라는 제목으로 올린 유튜브 영상입니다.
동주 "본인이 20대 때 학원 강사를 하고 있었는데 그때 비용을 지급 못 받았대요 그래서 그걸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는데 아빠가 그때 국회의원으로 계실 때였어요 그 문제를 직접 해결해줬다고 그걸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중략) 아빠가 잘 생활을 해오셔서 제가 이런 상황이 됐어도 떳떳하게 아빠라고 얘기할 수 있구나 생각했죠."
그런데, 국민의힘 유세 중 안철수 선대위원장의 이런 실수도 있었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어제) : 이재명은 이제 명이 끝났습니다. 여러분, TV 토론 보셨을 겁니다. 누가 제일 차분하고 품위 있게 토론을 진행했습니까? 김문수 후보입니다. 제 지역구가 대장동이고요. 제가 백현동에 삽니다. 매일같이 주민분들로부터 계속 지금 구박받고 있습니다. 제 구박받는 거 멈춰주기 위해서라도 제발 2번 ★이재명 후보★ (2번 반복) 찍어주셔야 합니다.]
"와~"
[사회자 : 김문수 후보입니다. 김문수 후보.]
[안철수 /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어제) : 아! 예. 죄송합니다. 2번 김문수 후보 찍어주셔야 합니다.]
[사회자 : 2번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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