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부 여성단체 "민주당 진영 여성비하…김문수 후보 지지"

이정훈 2025. 5. 30.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여성사랑연합회 등 8개 경남여성단체는 30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진영에서 여성비하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이재명 후보 본인은 친형수에게 저급한 언어를, 이 후보 장남은 인터넷 공간에서 여성 신체 관련 폭력적 표현을 썼다고 한다"며 "여기에 유시민 작가는 김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여성사랑연합회 등 기자회견 [경남여성사랑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여성사랑연합회 등 8개 경남여성단체는 30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진영에서 여성비하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 단체는 "이재명 후보 본인은 친형수에게 저급한 언어를, 이 후보 장남은 인터넷 공간에서 여성 신체 관련 폭력적 표현을 썼다고 한다"며 "여기에 유시민 작가는 김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이어 "여성을 대하는 오만함을 좌시하지 않겠다"며 "저들의 오만함에 경종을 울리고자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회견을 마무리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