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협력 기반사업 본격 추진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 ALL-SET 추진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최선욱)이 '2025년 연구개발(R&D) 과제 및 ALL-SET 협의체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대는 올해 교육부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RISE사업 공모에서 총 12개 과제를 수행하면서 향후 5년간 미래지향적 대학 자율 혁신과 산학협력 강화, 창업 교육 활성화, 평생학습 체계 등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의 혁신을 견인한다.
사업단은 가족회사,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지역산업진흥원, 경남디자인산업협회, 경남투자경제진흥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원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을 초청해 주력 R&D 과제와 원스톱 기업지원 서비스 ALL-SET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A유형), 지역연구특성화 프로젝트과제(B유형) 및 지역연구특성화 기업공동연구과제(C유형) 등 3개 주력 R&D 과제를 소개했다. 유형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산·학·연 협력기반 일자리 확대, 경제적 효과 및 R&D 기술개발 확대 등 강점도 설명했다.
ALL-SET을 통한 지산학연협력 협의체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협의체는 공유와 협업을 기반으로 공동 과제발굴, 지원, R&D 등 사업 촉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특히 소재부품산업, 디지털헬스케어산업, ICT·SW·반도체산업, 미래차산업, 지역산업(농수산, 관광문화, 물류), 기타 분야에 대해 총 1억7500만원(지원 과제수 5건) 규모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경남 강소·중견기업 취업률 1위 대학, 경남 강소·중견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신규 사업을 기획 발굴하고 기술이전과 기술사업화를 추진해 혁신 주체들을 경남지역의 미래에 적극 참여시킬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기, 유리기판 생태계 구축 시동…27개 협력사와 기술 협력 논의
- [단독] 7월부터 자동차보험 '일시중지' 가능해진다…군입대·해외출장도 적용
- 美 '상호관세' 무효 판결 하루 만에…항소법원이 효력정지, 관세 부과 계속
- 하리보 젤리서 '대마초' 성분 나왔다… 네덜란드 발칵
- 폐가서 '시신 17구' 무더기 발견… 멕시코 발칵
- [대선 D-4]김문수 “2030년까지 국민소득 4만달러…일자리 중심 성장으로 경제 대전환”
- 우주청, 국제 거대전파망원경 프로젝트 합류…SKAO와 양해각서 체결
- 네이버 지도, 외국인에게 예약·주문 받는다…구글 공세 속 경쟁력 강화
- 마벨 “맞춤형 AI 반도체로 최대 분기 실적”
- 조주완 LG전자 CEO, MS 부사장 만나 AI 협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