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LS일렉과 항공우주·방위산업 기술 고도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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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30일 LS일렉트릭(LS ELECTRIC)과 부산 벡스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현장에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LS일렉트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활용을 통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관 사업 분야의 시너지도 확대한다.
LS는 대한항공을 거느린 한진그룹에 자사주를 넘겨 의결권을 부활시키는 방식으로 자사주 동맹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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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30일 LS일렉트릭(LS ELECTRIC)과 부산 벡스코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현장에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LS일렉트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 활용을 통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관 사업 분야의 시너지도 확대한다. 협력 범위는 항공 제조산업 스마트 팩토리 구축, 항공 제조산업 물류시스템 최적화, 차세대 항공기 제조·생산 역량 강화 등이다.
LS와 한진그룹은 최근 동맹 전선을 구축 중이다. LS는 대한항공을 거느린 한진그룹에 자사주를 넘겨 의결권을 부활시키는 방식으로 자사주 동맹을 맺었다. 지난 16일에는 대한항공이 LS가 발행하는 6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Exchangeable Bond)를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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