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포스트, 한국토지신탁과 정비사업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이두리 기자 2025. 5. 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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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원스탑'을 운영하는 레디포스트가 한국토지신탁과 협력해 정비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정비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레디포스트 관계자는 "국내 정비사업 전자 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라며 "서울시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서 참여 조합의 70%가 레디포스트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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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포스트·한국토지신탁 업무협약식 모습/사진제공=레디포스트

'총회원스탑'을 운영하는 레디포스트가 한국토지신탁과 협력해 정비사업 활성화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정비사업 발굴·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정비사업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지정개발자(신탁업자) 방식의 정비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업 관련 자료를 공유한다. 사업 타당성 분석 및 토지신탁사업 추진 가능성을 공동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분양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사업은 구체적인 역할 분담과 협의를 거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레디포스트는 국내 최초로 '주거정비 전용 전자적 의결 서비스'에 이어 '도시정비 온라인 총회 서비스 및 전자투표', '도시정비 전용 토지 등 소유자 전자서명을 통한 동의서 징구' 등의 실증규제특례를 잇달아 획득한 업체다.

이를 통해 조합 설립 이전부터 시행자 지정 이후까지 정비사업의 모든 업무를 디지털로 지원할 수 있다. '원스탑빌리지' 플랫폼을 통해 명부 관리 자동화, 전용 홈페이지·앱(애플리케이션), 메시지 발송, 전자서명 동의서, 온라인 총회, 전자투표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다.

레디포스트 관계자는 "국내 정비사업 전자 서비스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라며 "서울시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성화 사업에서 참여 조합의 70%가 레디포스트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정비사업 모델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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