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김지연, 한복·비녀로 뽐낸 단아한 비주얼
장아름 기자 2025. 5. 30. 16:27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귀궁' 김지연이 단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SBS 금토드라마 '귀궁'(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에서 유명한 만신의 하나뿐인 손녀이자 애체(안경) 장인 여리 역으로 출연하는 김지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연은 형형색색의 한복과 비녀를 찰떡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화사한 미소는 극 중 여리가 본 화경 장면에서 예측된 행복한 앞날이 실제로 일어난 것인지 기대감을 더한다. 이처럼 김지연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상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웃음이 끊이지 않을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장면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김지연은 퇴마 판타지부터 로맨스까지 '귀궁'의 다양한 서사를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있다. 그는 확신에 찬 눈빛과 목소리로 여리가 팔척귀에 얽힌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을 몰입감 있게 그려내는가 하면, 강철이(육성재 분)를 향한 연심을 깨달은 후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선 입맞춤'으로 진심을 드러내 시청자들이 이들의 해피 엔딩을 기다려지게 했다. '귀궁'이 후반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김지연이 써 내려갈 여리의 남은 이야기가 더욱 주목된다.
'귀궁' 13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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