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유시민 '설난영 발언'에 "모든 진보스피커, 발언 신중해야"

2025. 5. 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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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유시민 작가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향해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모두가 발언 하나하나에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훈식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오늘(30일) 여의도 당사 기자간담회에서 유 작가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특정인 발언에 대해 말씀드리기보다는 선대위는 물론 모든 민주 진보 스피커가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알려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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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강훈식 종합상황실장 발언하는 강훈식 종합상황실장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4차 총괄본부장단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15 jjaeck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더불어민주당은 유시민 작가가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향해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모두가 발언 하나하나에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훈식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오늘(30일) 여의도 당사 기자간담회에서 유 작가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자 "특정인 발언에 대해 말씀드리기보다는 선대위는 물론 모든 민주 진보 스피커가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알려드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표 한표 정성으로 모으는 상황에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거나 그것으로 인해 여러 가지 정성들이 물거품이 될 것이라는 걱정과 경계를 갖고 이후에도 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유시민 #대선 #이재명 #강훈식 #설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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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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