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 맨유에 복수하자!' 텐하흐, 쫓겨난 前 제자 '러브콜' '獨무패 우승 구단'서 '재기 노린다' "비르츠 대체자 안성맞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에릭 텐하흐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를 상실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영입에 관심을 품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9일(한국시간) "바이어 04 레버쿠젠과 플로리안 비르츠의 이탈이 임박해지자 가르나초를 대체자로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가르나초는 맨유 내에서 입지를 완전히 상실했다. 올 시즌 후벵 아모링 감독으로부터 기회를 부여받았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진 못했다.
더욱이 기폭제가 된 것은 지난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직후 발생했다.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0-1로 패하자 가르나초는 인터뷰에서 "아모링 감독이 왜 날 기용 안 했는지 모르겠다. 난 결승전까지 전 경기 출전했지만 어떤 이유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반기를 든 것이다.

아모링 감독은 선수단 내 기강을 잡기 위해서라도 강한 결단을 내렸다.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에 따르면 아모링 감독은 선수단을 캐링턴 훈련장으로 집합시켜 자신의 연임 사실을 알렸으며, 가로나초를 항해선 다른 팀을 알아보라고 통보한 것이다.
결국 신뢰가 파탄 난 가르나초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유력해지고 있었다. 또한 그의 아내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마지막 경기'라는 문구와 함께 맨유 유니폼 사진을 올리며 방출설에 불을 지폈다.

한순간에 소속팀을 잃게 된 순간 '은사' 텐하흐가 등장했다. 텐하흐는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맨유를 지휘한 적이 있다. 이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전격 경질된 이후 무적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가운데 26일 텐하흐가 레버쿠젠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그라운드로 다시금 복귀한 것이다.

현재 텐하흐는 부임과 동시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됐다. 올 시즌 이후 레버쿠젠은 주축 멤버들이 이탈할 것이 불 보듯 뻔한 상황이다. 요나단 타는 이미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확정됐으며, 비르츠까지 이탈이 유력하다.
텐하흐의 첫 번째 행보는 자신의 전 맨유 제자들의 영입을 통해 공백을 메우려는 심산이다. 독일 매체 '키커'에 따르면 텐하흐는 가르나초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며, 안토니 또한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클러치 포인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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