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대행, 울산 돌며 "이재명 지지"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30일 울산을 돌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명촌 정문 앞 유세차량에 올라 "이번 선거는 민주 헌정 수호 세력의 압도적인 승리로 새로운 대통령을 만들고 사회 대개혁을 시작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이렇게 피땀 흘려 노동하고 있는 동안 내란을 일으킨 주범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며 "6개월 동안 광장에서 어려운 투쟁을 했지만 바뀐 것은 아직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문수 후보는 국회에서 내란에 대해 사과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며 "대통령 후보가 되고 나서 사과한다는 말 한마디 했지만 전혀 진정성을 찾을 수 없다"고 했다.

또 "김문수가 대통령이 되면 이 땅의 노동자들은 모두 폭압적인 억압을 당할 것"이라며 "근로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우리의 노동은 존중받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내란을 일으킨 모든 세력에 맞서 민주 헌정 수호 세력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한 선거다. 시민 한 분 한 분 모두 투표장으로 와달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앞서 이날 오전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과 태화시장 일대를 돌며 경청 유세를 진행했다. 오후 4시부터는 남구 롯데호텔광장을, 오후 6시부터는 울산대학교를 찾아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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