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최연소 멘사 회원' 등장...21개월 만에 책 한권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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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태어난 2세 아이가 IQ 상위 2% 천재들이 모인 '멘사(Mensa)'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기네스월드레코드(GWR)는 2021년 11월 23에 태어난 조셉 해리스-버틸(3)이 최연소 남성 멘사 회원으로 등록됐다고 23일(현지 시각) 전했다.
이로써 조셉은 태어난 지 182일 만에 최연소 멘사 회원이 됐다.
한편 조셉 이전에 멘사에 등록된 최연소 여성 회원은 생후 2년 195일 만인 2022년 멘사 회원이 된 미국 출신 이슬라 맥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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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태어난 2세 아이가 IQ 상위 2% 천재들이 모인 '멘사(Mensa)'의 최연소 회원이 됐다.
기네스월드레코드(GWR)는 2021년 11월 23에 태어난 조셉 해리스-버틸(3)이 최연소 남성 멘사 회원으로 등록됐다고 23일(현지 시각) 전했다. 이로써 조셉은 태어난 지 182일 만에 최연소 멘사 회원이 됐다.
멘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재 모임이다. 멘사에 가입하려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지능지수(IQ) 테스트에서 상위 2%(IQ 132) 안에 드는 지적 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
조셉의 부모는 조셉이 "태어날 때부터 또래보다 발달이 빨랐다"고 밝혔다.
어머니 로즈는 "조셉이 뛰어난 아이라는 건 금세 알 수 있었다"며 "생후 5주에 뒤집기를 했고 7개월에는 말을 텄으며, 1년 9개월 무렵에는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큰 소리로 읽었다"고 말했다.
또 "만 2세가 넘어서는 책을 10분씩 유창하게 읽었고, 5개 국어로 10까지 세는가 하면, 100을 훨씬 넘는 수를 앞뒤로 셀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조셉은 새로운 언어와 수학 문제, 요리, 종이비행기 날리기, 장난감 놀이 등 다양한 활동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다. 관심사도 매우 폭넓고 다양해 현재 모스 부호를 배우고 있고 그리스 문자를 알고 있으며, 최근 주기율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조셉의 부모는 교육계에서 일하고 있다. 로즈는 런던대학교의 명예 부교수이며, 조셉의 아버지 데이브스는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부교수로 알려졌다.
로즈는 조셉이 또래보다 일찍 독서를 시작하며 또래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이자 아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멘사에 도움을 요청했다.
로즈는 "조셉은 매우 다정하고 사랑이 많으며, 자신감과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다. 무엇보다 놀라울 정도로 끈기가 강하다"라며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멀리 나아갈 것이라고 부모로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셉 이전에 멘사에 등록된 최연소 여성 회원은 생후 2년 195일 만인 2022년 멘사 회원이 된 미국 출신 이슬라 맥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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