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지, Sh수협은행 대회 첫날 8언더파 선두…안선주 1타차 [KLPGA]

백승철 기자 2025. 5. 30.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시즌 들어 개인 최고의 스코어카드를 제출한 정윤지(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경기에서 선두에 나섰다.

정윤지는 30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787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았다.

영구시드권자인 안선주(38)도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골라내 단독 2위(7언더파 65타)에서 정윤지를 1타 차로 추격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 출전한 정윤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25시즌 들어 개인 최고의 스코어카드를 제출한 정윤지(25)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h수협은행·MBN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경기에서 선두에 나섰다. 



 



정윤지는 30일 경기도 양평의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6,787야드)에서 막을 올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았다.



'8언더파 64타'는 2014년 MBN 여자오픈 3라운드 때 배희경이 세운 코스레코드와 타이기록으로, 지난해 우승한 이예원도 1년 전 이 코스 마지막 날 같은 타수를 작성한 바 있다.



 



정윤지는 전반 13번홀(파5)에서 3.8m 첫 버디로 시동을 걸었고, 15번홀(파4)부터 18번홀(파5)까지 4연속 버디로 기세를 떨쳤다. 16번홀(파4)에선 6.3m 버디 퍼트를 집어넣었고, 17번홀(파4)과 18번홀에선 1m 남짓한 버디를 잇따라 낚을 정도로 샷감이 좋았다.



후반 3번홀(파5)에서도 6.4m 퍼트를 떨어뜨려 타수를 줄였고, 7번홀(파3)과 9번홀(파4) 버디를 보태며 순위표 최상단으로 이동했다.



 



2022년 E1채리티 오픈을 제패하며 KLPGA 투어 1승을 신고한 정윤지는 지난 3년간 두 번째 우승을 미뤄왔다. 



올해는 9개 대회에 나와 7번 컷 통과했으며, 지난달 덕신EPC 챔피언십 우승 경쟁 끝에 공동 3위로 한 차례 톱10에 들었다.



작년에 같은 코스에서 열린 이 대회에선 76-72타를 쳐 컷 탈락한 바 있다.



 



영구시드권자인 안선주(38)도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골라내 단독 2위(7언더파 65타)에서 정윤지를 1타 차로 추격했다.



 



안선주는 전반 14~18번 홀에서 버디 4개를 기록한 뒤 후반 3번, 5번, 7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만들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