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인증 개성시대' 젊어진 유권자에 달라진 투표 문화[TF사진관]
이새롬 2025. 5. 3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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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도장을 찍은 캐릭터 그림이나 아이돌 사진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이후 유권자들의 다양한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다.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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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도장을 찍은 캐릭터 그림이나 아이돌 사진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이후 유권자들의 다양한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다.

손등이나 손가락에 투표 도장을 찍어 인증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서 별도의 용지를 준비해 도장을 찍고 인증하는 새로운 문화가 등장했다. 특히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연예인·캐릭터 등을 활용한 '맞춤형 투표 인증 용지'가 유행하며 이색적인 투표 문화가 화제다.

이번 사전투표는 29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전국 3568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권을 가진 유권자들은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첫날 진행된 사전투표에 전체 유권자 4439만 1871명 가운데 869만 1711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19.58%를 기록했다. 이는 사전투표가 적용된 이후 치러진 역대 전국 단위 선거의 사전투표 첫날 기준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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