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엄태웅, 부상으로 병원 行…연이은 악재 [RE:스타]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엄태웅이 갑작스러운 부상 소식을 전했다.
30일 엄태웅은 개인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병원에 입원 중인 엄태웅의 근황이 담겼다.
엄태웅은 다리에 부상을 입고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 지친 듯 야윈 얼굴과 심각해 보이는 다리 상태가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님 얼른 쾌차하세요”, “회복과 몸조리 잘하세요”, “얼른 회복하시길”, “재활 힘내셔서 빠른 회복하시길요”, “아니 다리가... 얼른 나으세요”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엄태웅은 “17대 1”로 싸운 것이냐는 한 누리꾼의 질문에 “18”이라고 답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날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도 병원에 입원 중인 엄태웅의 사진을 공개했다.
환자복을 입고, 링거를 맞으며 병원 침대에 앉아있는 엄태웅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엄태웅은 2016년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오랜 자숙 기간을 겪은 바 있다. 당시 엄태웅은 마사지 업소에서 여성 종업원 A 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이는 허위 사실로 밝혀졌다. 엄태웅은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 기소 처분을 받았다.
논란 이후 엄태웅은 2017년 영화 ‘포크레인’으로 복귀했다. 지난 4월에는 영화 ‘야당’ VIP 시사회에 참석해 화제가 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윤혜진, 엄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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