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로서 어획물 싣다가'…서천서 6.5톤 화물차 바다에 빠져
유영규 기자 2025. 5. 30. 15:36

▲ 30일 오전 8시 29분께 충남 서천군 서면 홍원항에서 6.5t 화물트럭 1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나 해경이 인양작업을 하고 있다.
오늘(30일) 오전 8시 29분 충남 서천군 홍원항에서 6.5t 화물차 1대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 당시 차 안에 있던 운전자 A(70대) 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 밖으로 빠져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염 사고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령해경은 화물차 고정작업을 마친 뒤 바닷물이 빠지는 간조 시기까지 3시간여를 기다린 뒤 화물차를 뭍으로 인양했습니다.
화물차는 보트·선박을 바다에 띄우거나, 육지로 이동시키기 위한 경사로인 슬립웨이(보트 전개로)에서 어획물을 싣던 중 바다로 미끄러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A 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보령해경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송용 봉투서 이재명 기표용지' 신고…선관위 "자작극 의심"
- 신원 확인 맡은 선거사무원이 대리투표…경찰 긴급체포
- 몸에 성조기 두르고 투표 참관…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 케빈 코스트너, 여배우에게 피소…"각본 없던 성폭행 장면 추가"
- 속 훤히 보이는데 꿈틀…"처음 봤다" 제주 앞바다 발칵
- "7월엔 일본 가지마" 쫙 퍼졌다…26년 전 장면 뭐길래
- 빈지노, 빨간옷 입고 '뻘건디의 날'…정치색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
- 손등 인증샷은 옛말…배꼽 됐다가 이응 됐다가 '눈길'
- "돈으로 사면하나" 시끌…대치동 재건축 단지, 무슨 일
- "못 참아" 야구팬들 분노…1000만개 팔린 크보빵,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