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외국인청, 국내 첫 외국인 체류상담관 선발

홍현기 2025. 5. 3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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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체류상담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출입국·외국인청은 국내 출입국 기관 중 처음으로 '외국인 체류상담관'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상담관 4명은 출입국 관련 업무 경험이 많은 퇴직 공무원으로 국내 체류 외국인들에게 취업, 유학, 결혼, 투자 등과 관련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출입국 당국은 체류상담관 사업이 외국인들의 국내 체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외국인 상담 창구는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청사 1층 민원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송소영 인천출입국·외국인청장은 "외국인 체류상담관 제도가 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주고 대한민국이 더욱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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