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면사무소 앞서 양귀비밭 발견…해경 수사
유영규 기자 2025. 5. 30. 15:27

▲ 나도 양귀비 (자료사진)
전북 군산시에서 마약 성분이 든 양귀비밭이 발견돼 해경이 고의 경작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한 시민이 회현면사무소 앞 공터에서 '나도 양귀비'를 발견하고 해경에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이 시민은 대선 사전투표를 하려고 투표소가 마련된 면사무소에 들렀다가 양귀비를 발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공터에 심어진 나도 양귀비 1천794주를 모두 회수해 폐기하고 면사무소 직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귀비의 변종인 나도 양귀비는 관상용 양귀비로 혼동하기 쉽지만,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해 헤로인 등 강력한 마약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송용 봉투서 이재명 기표용지' 신고…선관위 "자작극 의심"
- 신원 확인 맡은 선거사무원이 대리투표…경찰 긴급체포
- 몸에 성조기 두르고 투표 참관…40대 여성 현행범 체포
- 케빈 코스트너, 여배우에게 피소…"각본 없던 성폭행 장면 추가"
- 속 훤히 보이는데 꿈틀…"처음 봤다" 제주 앞바다 발칵
- "7월엔 일본 가지마" 쫙 퍼졌다…26년 전 장면 뭐길래
- 빈지노, 빨간옷 입고 '뻘건디의 날'…정치색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
- 손등 인증샷은 옛말…배꼽 됐다가 이응 됐다가 '눈길'
- "돈으로 사면하나" 시끌…대치동 재건축 단지, 무슨 일
- "못 참아" 야구팬들 분노…1000만개 팔린 크보빵,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