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드림라운드' 참여한 지현초에 기념 현판과 기부금 전달

김인오 기자 2025. 5. 3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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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지난 29일 지현초등학교에서 드림라운드 현판식을 개최했다. 드림라운드에 참가한 지현초등학교 학생 9명과 이영신 교장(뒷줄 왼쪽에서 3번째), 우리금융지주 박준태 부장(뒷줄 왼쪽에서 4번째)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MHN 김인오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9일 경기도 포천에 있는 지현초등학교에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현판식을 개최하고, 골프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골프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지방 골프 특성화 초등학교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개최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사전 행사로 프로암 대신 진행된 드림라운드에는 KPGA 프로 선수 36명과 골프 꿈나무 72명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지현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해 골프 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의 시작을 축하했다. 우리금융은 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골프 교육시설 개선과 훈련 지원에 사용할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4월 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에 앞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가 진행됐다.

이영신 지현초등학교 교장은 "드림라운드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골프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러한 기회가 지속된다면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현초등학교 6학년 고은찬은 "골프가 처음엔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드림라운드에 참가하고 나서 더 재미있어지고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는 꼭 프로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골프 꿈나무들이 드림라운드 참가를 통해 골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프로 골프선수의 꿈을 키우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우리금융은 전국 각지의 학교들을 대상으로 골프 꿈나무 지원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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