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우아함이 순간 송혜교인 줄...무르익은 분위기서 빛 보는 디올

김예품 인턴기자 2025. 5. 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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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예품 인턴기자) 배우 한소희가 고전미의 로마 정원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29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아이보리 톤의 시스루 롱드레스를 입고, 고풍스러운 정원과 석조 건축물 사이를 거닐며 기품 있는 자태를 드러냈다. 튤 소재와 자수 레이스가 어우러진 드레스는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했다.

넥 레이스와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누드 톤 드레스를 착용, 차분한 눈빛과 절제된 메이크업,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까지 더해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으로 깊이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조명이 스며드는 아치형 덩굴 틈 사이로  화이트 '레이디 디올' 백으로 포인트를 낭만적인 감성에 클래식함을 얹었다.

한편, 한소희는 디올 앰버서더로서 지난 27일 이탈리아 로마서 열린 '디올 2026 크루즈 여성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했다.

 

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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