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야, 나도 유럽 떠난다' 194골 277도움 레전드, 친정에서 마지막 불꽃 태운다..."클럽 월드컵 종료 후"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레전드가 커리어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포르투갈의 벤피카는 30일(한국시간) “앙헬 디 마리아는 내달에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5 클럽 월드컵 이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난다. 그는 본인이 프로 데뷔했던 아르헨티나의 로사리오 센트랄로 복귀한다”라고 전했다.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윙어로 현재 37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축구 경력을 이어가는 중이다.
그는 로사리오 센트랄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이어 2005년에는 1군에 데뷔했고, 2007년 포르투갈의 벤피카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여기서 빠르게 두각을 드러낸 디 마리아는 2010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스페인 라리가, 코파 델 레이 등 다양한 우승컵을 드는 데 이바지했다. 2014년에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고 5,970만 파운드(약 1,109억 원)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맨유에서는 기대 이하의 활약을 선보였고, 2015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뒤 7년간 활약했다.

2022년에는 정들었던 PSG를 떠나 유벤투스에서 1시즌을 소화했고 2023년부터 친정 벤피카로 돌아와 활약 중이다.
국가대표팀에서도 많은 활약을 펼쳤는데, 특히 FIFA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인상적이었다. 디 마리아는 리오넬 메시의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에 이바지했다.
이처럼 국가대표팀에서도 한 획을 그은 디 마리아는 이제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준비한다. 어느덧 37세가 되며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정들었던 유럽을 떠난다. 6월에 예정된 클럽 월드컵을 끝으로 친정 로사리오 센트랄로 돌아가 마지막 불꽃을 태울 예정이다. 그의 프로 통산 기록은 808경기 194골 277도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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