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퍼즐' 전 세계 1위 기염…손석구·김다미가 만들어낸 글로벌 열풍

이유민 기자 2025. 5. 30. 15:1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즈니+ 시리즈 '나인 퍼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손석구, 김다미. 25.5.14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인 퍼즐'이 공개 이후 7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로 올라서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한국 콘텐츠 1위에 등극했다.

30일 디즈니+ 측은 지난 5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나인 퍼즐'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에서 모든 시리즈와 영화를 통틀어 가장 많은 시청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나인 퍼즐'은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 이나(김다미)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손석구)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을 그린 추리 스릴러이다. 김다미와 손석구의 독특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이 시리즈는 놀랍고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디즈니+ 측은 "전 세계에서 '나인 퍼즐'의 인기는 상상 이상이었다"며, "윤종빈 감독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과 김다미, 손석구의 깊이 있는 연기력이 결합되어 예상보다 훨씬 더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특히, 시청자들은 두 주인공의 추리와 수사 과정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사건의 진실에 빠져들며, '레전드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나인 퍼즐'은 이제 6월 4일(수) 마지막 2개의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다미와 손석구의 추리 합작이 어떻게 마무리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은 마지막 전개를 기다리며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