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해시드·네이버페이, 부산 시민 위한 ‘Web3 지갑’ 업무협약

정예진 2025. 5.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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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비단)이 30일 해시드, 네이버페이와 ‘부산 시민을 위한 부산 슈퍼앱 웹(Web)3 지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부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웹3 지갑 ‘비단주머니’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업 주관사로서 시민 참여형 서비스 구현을 맡게 된다. 해시드는 자회사 샤드랩을 통해 사업 및 웹3 관련 기술 파트너로 참여한다.

(왼쪽부터)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an) 대표, 김서준 해시드 대표가 30일 ‘부산 시민을 위한 슈퍼앱 Web3 지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네이버페이는 3400만 사용자의 결제 및 금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만든다.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는 “Npay, 해시드와 함께 부산의 디지털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첫 걸음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면서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최초로 실물자산(RWA) 기반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부산이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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