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화동 하역장서 담뱃불에 화재… 인명피해 없어
유혜인 기자 2025. 5. 30. 15:03

대전 대화동의 한 하역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8분쯤 대전 대덕구 대화동 2층 하역장 창고시설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인원 91명, 장비 29대를 투입해 오전 11시 11분 완전히 진압했다.
불은 해당 시설 파레트(화물 운반용 깔판)와 하역장 셔터 및 처마를 태워 약 5298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직원이 흡연 후 담뱃불을 파레트(화물 운반용 깔판) 옆 종이상자에 버리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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