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표소서 투표 영상 찍고 中SNS에 게시...정체는 韓귀화인
김혜선 2025. 5. 30. 14:55
경찰, CCTV 대조해 검거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사동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용지와 기표도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사전투표소 첫날 기표소 내 투표 영상을 촬영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귀화 남성이 검거됐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사동사전투표소에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투표용지와 기표도장을 들어보이고 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Edaily/20250530145509511djvh.jpg)
30일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9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한 사전투표소에서 기표소 내부 영상을 촬영하고 자신이 투표하는 모습을 찍어 영상을 공개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투표 도장을 찍는 영상을 중국 SNS에 게시해 논란이 됐다.
A씨는 중국에서 귀화해 한국 국적과 투표권을 갖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공직선거법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 촬영을 금지하고 있으며 기표한 투표지를 일반에 공개할 수 없도록 정하고 있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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