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자 경매장을 아시나요?”…정과 인심이 넘치는 ‘보물창고’ 지역명소 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화성시 팔탄면의 대표적 명소로서 지역민에게는 즐거움을,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토박이인 송형섭 '더부자 경매장' 대표의 포부다.
송형섭 대표는 "더부자 경매장은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고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경매 묘미에 특별한 경품 이벤트는 ‘덤’
송형섭 대표 “사람의 정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 최선”
[아이뉴스24 정재수·김장중 기자] “화성시 팔탄면의 대표적 명소로서 지역민에게는 즐거움을,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토박이인 송형섭 ‘더부자 경매장’ 대표의 포부다. 그가 운영하는 더부자 경매장은 생필품부터 전자제품, 골동품, 가구까지 상상 이상의 다양한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일상 속 보물창고’ 같은 곳이다.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더부자 경매장 전경. [사진=더부자 경매장]](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inews24/20250530145047394czfy.jpg)
단순한 물품 거래를 넘어 정겨운 인심과 활기찬 분위기로 지역 경제에 기여하며 최근 팔탄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EBS 프로그램 ‘극한직업’에 방영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으며 하루 평균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는 인기 장소가 됐다. 방송에서는 활기 넘치는 경매 현장과 독특한 운영 방식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부자 경매장은 단순한 중고 거래가 아닌, 잠재된 가치를 지닌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가는 순환의 장이다. 방문객들은 경매의 묘미와 함께 예상치 못한 ‘득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특별 경품 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물건을 증정하는 코너는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송형섭 대표의 넉넉한 인심이다.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태도는 기본, 단순한 상거래를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정을 나누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송 대표의 이러한 철학은 더부자 경매장이 지역민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이자 타 경매장과의 뚜렷한 차별점이다.
![송형섭 더부자 경매장 대표. [사진=더부자 경매장]](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inews24/20250530145048756cyin.jpg)
이처럼 독특한 운영 방식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더부자 경매장은 단순한 물품 거래의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일 수많은 방문객이 이곳을 찾으며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고 물품의 재순환을 통해 자원 절약과 합리적 소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한 몫하고 있다.
송형섭 대표는 “더부자 경매장은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사람들이 모여 소통하는 활기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숨겨진 보물을 찾고 합리적인 소비를 통해 행복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로 받은 투표 용지에 이재명 찍혀있다"⋯선관위 "자작극 의심"
- 31일부터 '올영세일'⋯뷰티·헬스 2만종 최대 70% 할인
- 현대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불참⋯"공기 단축 무리"
- '눈의꽃 원작자' 나카시마 미카 "김재중, 나를 동네 아줌마 정도로 생각해"
- 하버드대 교수 "트럼프 정책, 북한 같아⋯매우 권위주의적 본성"
- "흡연으로 한해 7만명 사망⋯사회경제적 비용은 13조6000억원"
- "아이들 좋아하는 하리보에 이게 왜?"…네덜란드, 대마초 성분 검출로 하리보 리콜
- 경찰, '강남 중복투표' 선거사무원 체포⋯남편 신분증 이용해 대리투표
- "중국인도 샀다더니"⋯외국인 10만채 넘게 보유
- 악성 미분양 더 늘었다…공급 실적도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