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함에서 ‘총선 투표용지’ 발견…선관위 “봉인 전 확인”

김유대 2025. 5. 30. 14: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김포시와 부천시의 한 사전투표소 투표함에서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 투표용지가 각각 1장씩 발견됐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경기 김포 장기동과 부천 신흥동 투표소에서 오늘(30일) 오전 사전투표 개시 전 투표함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돼 이를 빼낸 뒤 투표함을 봉인 조치하고, 사전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김포시와 부천시의 한 사전투표소 투표함에서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 투표용지가 각각 1장씩 발견됐습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경기 김포 장기동과 부천 신흥동 투표소에서 오늘(30일) 오전 사전투표 개시 전 투표함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22대 총선 투표용지가 발견돼 이를 빼낸 뒤 투표함을 봉인 조치하고, 사전투표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 관계자는 “개표 때 육안으로 모두 확인을 하지만, 정전기 등으로 인해 투표함 벽면에 투표용지가 붙어 있어서 발견을 못 한 경우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발견된 총선 투표용지를 빼낸 뒤 투표함을 봉인했기 때문에 투표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는 게 선관위 입장입니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몰래 가져가는 경우 등으로 인해 투표자 수와 실제 개표에서 확인된 투표용지 수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개표 당시 투표용지 누락 원인을 발견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유대 기자 (yd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