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이적 ‘1년’ 만에 떠나나...‘이적료 186억 책정’

이종관 기자 2025. 5. 3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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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빈 무바마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출전 분수만 따지면 271분에 불과할 정도로 제한된 출전 시간을 받은 무바마였다.

매체는 "입스위치가 맨시티에 무바마의 영입 가능성과 잠재적인 이적 조건을 문의했다. 맨시티는 그의 몸값을 1,000만 파운드(약 186억 원)로 책정했다. 또한 프랑스의 릴도 그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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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디빈 무바마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입스위치 타운이 무바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스트라이커 무바마는 커리어 모든 순간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만 보내온 ‘성골 유스’였다. 지난 2012년, 웨스트햄 유스에 입단한 그는 구단 아카데미 시스템을 차례로 밟으며 성장했고 2022년에 1군 무대로 콜업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프로 데뷔전을 치른 것은 지난 2022-23시즌이었다. 루마니아 FCSB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조별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출격하며 첫 선을 보인 그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성공적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AEK 라르나카와의 16강 2차전에선 데뷔골까지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을 이끌기도 했다.


그러나 높은 1군의 벽을 뚫지는 못했고 매우 적은 출전 기회만을 부여받았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12경기. 출전 분수만 따지면 271분에 불과할 정도로 제한된 출전 시간을 받은 무바마였다.


결국 지난 시즌을 끝으로 웨스트햄과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행선지는 맨시티. 하지만 동포지션의 경쟁자 엘링 홀란드에게 밀리며 1군 3경기 출전에 그쳤고 동시에 1년 만에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입스위치가 맨시티에 무바마의 영입 가능성과 잠재적인 이적 조건을 문의했다. 맨시티는 그의 몸값을 1,000만 파운드(약 186억 원)로 책정했다. 또한 프랑스의 릴도 그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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