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글로벌, 내달 락업 해제 물량 19%…주가 변동성 '경고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승무원 미스트'로 이름을 알린 달바글로벌이 상장 한 달 만에 투자조합 보유 지분 19%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달 22일 달바글로벌 지분 19%(229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린다고 30일 밝혔다.
상장 한 달이 지나는 내달 22일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되는 달바글로벌 지분은 22개의 투자조합 및 펀드가 1개월간 의무보유등록한 물량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해제물량, 유통주식 60% 육박…변동성 확대 가능성

'승무원 미스트'로 이름을 알린 달바글로벌이 상장 한 달 만에 투자조합 보유 지분 19%가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한국예탁결제원은 내달 22일 달바글로벌 지분 19%(229만주)가 의무보유등록에서 풀린다고 30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일반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대주주 등이 보유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예탁원에 전자 등록하는 제도다.
달바글로벌은 지난달 22일 기업공개(IPO)를 통해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했다. 상장 한 달이 지나는 내달 22일 의무보유등록에서 해제되는 달바글로벌 지분은 22개의 투자조합 및 펀드가 1개월간 의무보유등록한 물량이다. △KTBN 13호 벤처투자조합(3.83%) △코리아오메가프로젝트오호조합(2.94%) △달바신기술사업투자조합 제1호(2.38%) 등이다.
이번 의무등록 해제 물량은 유통 물량(32.7%·395만주)의 60% 수준이다. 상장 직후 달바글로벌의 주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 회수가 필요한 투자조합 특성상 해당 지분이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 경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달바글로벌의 공모가는 6만6300원이었다. 유가증권시장 입성 후 7거래일째인 30일 오후 2시 25분께 달바글로벌은 100% 이상 상승한 14만7100원선에 거래 중이다.
한편 CJ가 보유하고 있는 CJ CGV 지분 26.06%(4315만주)도 의무보유에서 해제된다. CJ CGV는 지난해 4444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했다. 모회사인 CJ가 보유한 CJ올리브네트웍스 보통주 100%를 CJ CGV에 현물출자하고, 이 대가로 CJ CGV가 CJ에 발행신주를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송재민 (makmin@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보빵' 돌풍에 날아간 회장님의 약속
- '세계 캠핑 브랜드 총출동'…고카프 킨텍스 개막
- 엔씨소프트가 '세계 최고 AI' 꿈꾸는 이유
- 글로벌 'K뷰티' 돌풍, 럭셔리는 예외인 이유
- '수익성 업계 1위' 시프트업, 주가는 왜?
- 자사주 소각 인색한 '5대그룹'…그 많은 자사주 어디에 쓰려고?
- 하반기 코스피 '3000' 가나?.."삼성전자·SK하이닉스 재평가"
- [공모주달력]SK하이닉스 디자인하우스 '싸이닉솔루션' 수요예측
- 펫보험 공약 낸 이재명·김문수…반려인들은 누굴 뽑을까
- 막오르는 3대 암학회 'ASCO'…K-바이오 기술수출 성과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