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평택시문화재단의 소장 미술품

이준도 2025. 5. 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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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미술 소장품 온라인 플랫폼 전경. 사진=평택시문화재단

평택시문화재단이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수집한 평택 연고 시각예술 작가의 작품들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한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시의 시각예술자산 축적 및 문화예술생태계 선순환에 기여하기 위해 평택 연고 예술가의 작품을 구매해 왔으며, 현재 38명 작가의 47점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재단이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역 연고 작품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같이 한정된 기회를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었던 소장품을 PC와 스마트폰 등 인터넷이 작동하는 기기가 있다면 언제든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플랫폼은 온라인 전시관, 온라인 도록, 오닝 갤러리 E-BOOK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전시관에서는 가상의 미술관을 거닐며 평택시문화재단 소장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도록에는 작가와 작품에 대한 설명을 상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상균 평택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에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평택의 우수한 시각예술과 작가를 기관 및 작가 본인 차원에서 외부에 알릴 수 있게 됐다"며 "평택 시각예술 자산과 정보를 계속해 축적하고 아카이브 작업해 평택시립미술관 건립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2025년 미술 소장품 구매 공모를 ??언제 추진한다. 이 사업은 평택 연고(거주·작업실 보유·출생·학교 졸업) 시각예술작가의 작품을 구매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작품 구매 예산을 더욱 증액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준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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