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협약설명회 개최
전상헌 기자 2025. 5. 30. 14:31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 김철준)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시가 주관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원기업 27개사 대상 협약설명회를 30일 개최했다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창업도약기(3~7년차) 기업의 어려운 시기(죽음의 계곡) 극복과 성장·도약을 지원하는 사업화지원사업이다. 전국에서 모집된 27개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평균 1억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및 대기업(HD현대중공업) 협업, 특화프로그램(해외바이어 발굴, 투자유치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동남권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를 비롯해 쿼드벤처스, 시리즈벤처스, 비하이인베스트먼트, 시너스파트너스, 부산대학교기술지주, 더이노베이터스로부터 총 17억5000만원 규모의 투자금을 확약받아 선정된 창업기업에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김철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설명회를 시작으로 선정기업들이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