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4시] 울산항만공사, 항만안전관리 업무협의회 개최

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2025. 5. 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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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스타트업허브' 입주기업 모집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 개최

(시사저널=이기암 영남본부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2025년 상반기 항만공사 항만안전관리 업무협의회를 개최해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등 전국 4개 항만공사의 항만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9~30일 양일간 울산항만공사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각 항만공사의 안전업무 및 안전평가 실무자들이 참석해 우수 안전보건활동 사례 및 재난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2024년 항만 안전평가 결과와 주요 이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울산항만공사(UPA)가 2025년 상반기 항만공사 항만안전관리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울산항만공사

특히 참석자들은 항만공사별 교차 현장점검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도급·직영사업장·본사의 위험성평가 주요내용 공유 및 정보화를 통해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이외에도 각 항만공사가 제안한 공동 안전사업에 대한 벤치마킹과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며 항만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동목표 달성에도 뜻을 모았다. 울산항만공사 관계자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공동 안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울산스타트업허브 입주기업 모집

울산시는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6월 12일까지 '울산스타트업허브'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에 준공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4~6층을 창업중심(허브)공간으로 조성하고 울산 창업생태계의 새로운 중심지인 '울산스타트업허브'로 현재 시범운영 중에 있다. 

공간 및 시설 이용을 무료로 진행해 온 시범운영을 마치고 오는 7월부터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예비)새싹기업(스타트업) 및 투자사를 새롭게 모집해 공간을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3년 이내 새싹기업 및 투자사이며 새싹기업 멤버십을 희망할 경우에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새싹기업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6월 12일까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울산스타트업허브 누리집에 게시된 구글폼으로 접수 가능하다. 

울산시가 6월 12일까지 '울산스타트업허브'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울산광역시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입주기업은 △입주실 규모별 월 12만 원(2인실)~33만 원(6인실)의 관리 비용이 책정된 독립 사무공간 사용 △회의실 등 월 5회 무료 이용 △운영기관인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각종 프로그램 및 행사 우선 참여 기회를 얻는다.

아울러 새싹기업 회원으로 선정되면 △월 2만 원의 멤버십 이용료(연간 24만 원)로 전용 공유작업공간 이용 △전문 지도 및 상담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신청 대상자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친 후 오는 6월 25일 이후 확정되며 7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 및 (재)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052-230-3410)로 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울산지역을 거점으로 혁신을 실현할 역량있는 새싹기업과 투자사에게 특별한 기회"라며 "입주기업과 멤버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창업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산 보건환경연구원, 환경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 개최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0일 연구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환경분야 연구역량 강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측정실무 향상을 위한 최신 분광학적 측정기법 동향 및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환경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연구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분야 외부 전문가인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윤장희 박사가 '분광학의 화학적 원리와 환경·보건분야 분광학 기반의 측정기법 적용기술'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관련 분야 연구원 직원들과의 질의, 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계와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는 등 환경분야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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