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 파경' 휴 잭맨, 13살 연상 전처 '배신' 발언에 상처 [TD할리우드]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Hugh Jackman)이 전처 데보라 리 퍼니스(Deborra Lee Furness)의 비판에 실망한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27만에 파경을 맞고 현재 재산 분할 소송 중인 휴 잭맨이 전처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불륜 관계를 언급하고 비판을 제기해 당황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휴 잭맨은 지난 2022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뮤직맨'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은 뮤지컬 배우 서튼 포스터(Sutton Foster)와 공개 데이트를 즐겨 불륜설에 휩싸였다. 지난 1월 미국 연예지 페이지식스는 "휴 잭맨과 서튼 포스터가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고 싶어 한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했다.
데보라 리 퍼니스는 지난 27일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휴 잭맨의 불륜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배신이라는 트라우마를 겪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라며 결혼 파탄의 원인을 밝혔다. 앞서 지난해 그가 비공개 계정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이 애인과 함께 도망가고 있다"라고 밝힌 후 첫 공식 발언으로 이목이 쏠렸다.
이에 휴 잭맨이 전처의 비판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현지 매체는 "현재 휴 잭맨은 데보라 리 퍼니스의 갑작스러운 발언에 당황했으며 극도로 실망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그가 언론에 휴 잭맨을 비난하지 않기로 합의한 바 있다"라며 전처의 행동을 비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9월 휴 잭맨과 데보라 리 퍼니스는 이혼을 발표했으며 현재 두 사람은 2억 5000만 달러(3440여 억 원)의 재산 분할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난 23일 공식적으로 소송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휴 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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