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선거 전날밤 11시 59분에도 단일화 가능"

김안수 기자 2025. 5. 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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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가능성을 재차 언급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단일화가) 오늘도 그렇고 본투표 시작하기 전날 11시 59분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준석 후보가 아마 포기하면서 김문수 지지라는 형식으로 결국 야합할 것이다.

김 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그렇게 생각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남은 게 뭔가. 혹 자기가 힘을 보태서 판을 뒤집어볼까 하는 생각을 해볼 수 있고. 두 번째는 욕을 덜 먹으려고 하겠죠.

당선 가능성이 낮은 이준석 후보가
보수 후보 낙선의 책임을
덜어내기 위해 단일화를 할 거라는 설명입니다.

김 선대위원장은 또
이준석 후보가 명태균 의혹 등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도
단일화를 선택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김민석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정치보복이다' 라고 항전하기 위한 일종의 소도를 찾아가야 되는 것 아닌가.

앞서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이준석 후보의 단일화를 확신한다고 했는데,

이에 대해 이준석 후보는
"헛것이 보이면 물러가실 때가 된 것"이라며
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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