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사전투표 2일차, 안동 평균 투표율 25.67% 기록
김은경 2025. 5. 30. 14:08
[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이틀째에 접어든 가운데 안동시의 평균 투표율이 25.67%로 집계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2일 차인 이날 낮 12시 기준, 안동시에서는 남후면이 43.4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뒤이어 북후면(39.51%), 일직면(34.60%), 임하면(34.39%), 도산면(33.11%) 순으로 나타났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안동시 사전투표율 현황 (5월30일 12시기준). [사진=김은경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30/inews24/20250530140835565orpk.jpg)
반면, 태화동(18.21%), 녹전면(20.12%), 풍천면(20.85%), 서후면(20.84%) 등은 비교적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안동시내 동지역 중에서는 중구동(42.49%)과 송하동(28.17%), 강남동(26.33%)이 비교적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특히 고령층 유권자가 많은 시 인근 농촌 지역에서의 높은 참여율은 지역의 보수적 투표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높은 정치적 관심과 투표 동원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안동은 선거 때마다 투표 성향의 일관성이 높고, 지역 내 정치적 분포가 비교적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안동=김은경 기자(ek054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찰, '강남 중복투표' 선거사무원 체포⋯남편 신분증 이용해 대리투표
- 이재명 향해 "형수님 파이팅! 카리나 파이팅!" 외친 20대⋯경찰 인계 후 훈방
- 이준석 "'젓가락 발언', 당원에 실망 안겨…변명 않겠다"
- "MZ는 손등에 도장 안 찍는다?"⋯응원 캐릭터에 '꾹' 찍는 新투표 인증 확산
- '나는솔로' 출연자, 자선경매서 '짝퉁 판매' 의혹…사기로 피소
- 31일부터 '올영세일'⋯뷰티·헬스 2만종 최대 70% 할인
- SPC삼립 "'크보빵' 생산 중단⋯안전 강화·신뢰회복 집중"
- 스타링크 국내 서비스 초읽기…과기정통부, 국내 공급 협정 승인
- '눈의꽃 원작자' 나카시마 미카 "김재중, 나를 동네 아줌마 정도로 생각해"
- 명품 이커머스의 신기루…'K-럭셔리 플랫폼'의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