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2시 사전투표율 28.59%...20대 대선보다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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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사전투표 2일차인 30일 오후 2시 사전투표율은 28.59%로 지난 20대 대선에서 같은 기간 사전투표율보다 0.15%p 하락한 수치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 둘째날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1268만 9868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28.59%를 기록했다.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둘째날 오후 2 기준 28.74%였고,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에는 24.9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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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선 기자] 21대 대선 사전투표 2일차인 30일 오후 2시 사전투표율은 28.59%로 지난 20대 대선에서 같은 기간 사전투표율보다 0.15%p 하락한 수치다.

지난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둘째날 오후 2 기준 28.74%였고, 지난해 22대 총선 당시에는 24.93%였다.
지역별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48.58%로 1위를 차지했다. 전북 45.4%, 광주 44.28%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세종 33.03% 강원 30.36%, 제주 29.22%, 서울 28.03%, 충북 27.64%, 대전 27.5%, 인천 26.93%, 경기 26.91%, 충남 26.4%로 뒤를 이었다.
울산은 25.86%, 경남 25.72%, 경북 25.61%, 부산 21.25%다. 대구는 20.53%로 전국에서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았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앱을 실행하여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하며,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김혜선 (hyese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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