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유세차량, 용산 지하차도서 사고로 화재

문예슬 2025. 5. 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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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한 지하차도를 지나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유세 차량에 불이 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30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용산구 갈월지하차도를 지나던 김 후보 유세 차량이 지하차도 천장에 부딪혔습니다.

추가 사고는 없었지만, 차에 실린 발전기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가 불에 타 약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차에 타고 있었던 선거운동 관계자 2명도 스스로 대피해 무사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또 청파로에서 한강로로 향하는 방면이 1시간가량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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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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