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트리플A 재활 경기서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유병민 기자 2025. 5. 30. 13:54

▲ 김하성
빅리그 복귀를 위해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김하성(탬파베이 레이스)이 세 번째 재활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김하성은 30일(한국 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불스 애슬레틱 파크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트리플A 멤피스 레드버즈(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탬파베이 산하 팀 더럼 불스의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 했습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김하성은 상대 선발 알렉스 콘웰과 풀 카운트(3볼-2스트라이크)로 맞선 뒤 바깥쪽 컷 패스트볼을 잘 골라 볼넷으로 출루했습니다.
이어진 연속 안타로 3루에 도달한 김하성은 원아웃 만루에서 나온 카슨 윌리엄스의 좌익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았습니다.
올해 김하성의 첫 득점이었습니다.
이날 양 팀은 강우 콜드로 7회까지만 경기하고도 30안타를 주고받은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김하성은 안타를 치지 못했습니다.
2회에는 평범한 좌익수 뜬공에 그쳤고, 3회 원아웃 1루에서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습니다.
3회에는 1루 주자 제이크 맹검이 귀루하지 못해 아웃카운트 2개를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김하성은 5회 3루수 앞 땅볼, 7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돌아섰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탓에 이날 경기는 8회초가 시작되기 전에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됐고, 더럼이 11대 8로 승리했습니다.
김하성의 트리플A 타격 성적은 10타수 2안타(타율 0.200), 1득점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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