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비 안오는 주말… 일교차-강한 햇볕 주의를

전채은 기자 2025. 5. 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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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에는 전남과 경남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서부내륙에는 5~10mm의 소나기가 내린다.

주말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는 가운데 이날 강원 내륙과 경북권 내륙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20도 내외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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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20일 대구 서구 평리공원 바닥분수에서 아기가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5.05.20. 대구=뉴시스
3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후에는 전남과 경남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주말에는 비 소식이 없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30일 최고 기온은 19~29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29도, 대전은 27도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25도 이상 오른다. 수도권과 충청,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의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전남남해안과 경남서부내륙에는 5~10mm의 소나기가 내린다.

주말인 3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벌어지는 가운데 이날 강원 내륙과 경북권 내륙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20도 내외까지 벌어지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1일에도 기온은 평년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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