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회 추경 1조342억원 편성…1천27억 증액

최영수 2025. 5. 3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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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전경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1조342억원 규모를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제1회 추경보다 1천27억원(11%)이 증가한 규모다.

군은 수소 관련 사업, 기업 유치,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 등 미래 먹거리와 교육, 문화관광, 주민 정주 여건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 투자진흥기금 전출금 202억원 ▲ 수소차 폐연료전지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40억원 ▲ 수소차 보급 15억원 ▲ 교육발전특구 사업 20억6천만원 등이다.

군은 ▲ 악취배출시설 매입 27억원 ▲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건립 45억원 ▲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36억원 ▲ 완주군 만경강 통합하천 사업 10억원 ▲ 전원마을 조성 9억원 ▲ 완주사랑상품권 지원 7억원 ▲ 소양 복합체육시설 조성 7억원 등도 포함했다.

유희태 군수는 "10만 인구 시대를 맞아 수소도시 완주 실현과 교육, 문화, 복지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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